사진놀이

[펌] 후작업과 이미지 컨트롤 카드 사용법

이 글 속에는 35미리 디지털 카메라의 한계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적인 측면이 고려되어 있고 그에 대한 연구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의 글은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최대한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복잡하지 않게 기술 용어를 풀어 쓰고 있으며, 난해한 기술은 편하고 쉽게 이해하도록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 내용에 대한 의문이나 오류를 지적하실만한 내용이 있으시면 저에게 쪽지를 주시거나 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작은 오류 하나 회원 여러분께 전해지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이 글이 여러분께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래에 제시한 방법은 모든 촬영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지를 보정하는 것과 관련한 원리를 이해하는데에 매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편적인 거의 모든 촬영 상황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번의 시행 착오를 겪으시면서 계속 실험 해 보시면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모든 상황에 적용하려고 하지 마시고 원리를 이해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리를 이해하시면 다양한 상황에 이 카드를 응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내용은 보편적이지 않고 쉬운 내용도 아니지만, 이해하기만 하면, 디지털 이미지 작업의 50%를 이해하게되는 될 정도로 매우 중요한 원리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회원 여러분께서는 이 원리를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결코 아깝지 않을 것이며, 디지털 작업이 매우 쉬워지고, 모든 것이 분명하게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일단, 컨트롤 카드를 이용한 이 방법에 익숙해 지면, 빛과 카드의 각도와 위치에 대해 익숙해 지게 됩니다. 어떤 빛의 상태에서 어떤 카드의 각도일때 정확하게 매칭이 된다라는 감각이 생기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익숙해 지면, 그때 IT8카드를 구입하여 다양한 빛의 상태에 따른 프로파일링을 합니다. 프로파일러를 이용하여 프로파일링을 하게되면 그 프로파일링 값을 이용하여 그 후에는 특별한 상황을 제외한 일반적인 상황에는 카드 없이 그냥 촬영한 후 후작업에서 프로파일러를 Assign명령을 이용하여 적용하면됩니다. 프로파일러를 이용한 이 방법은 스캐너의 캘러브레이션과 동일한 개념이기 때문에 상당히 정확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최소한 후작업에서 컬러와 명암을 수정하는 시간을 거의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으며, 결과물의 농도와 컬러는 매우 객관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35미리 디지털 카메라에서 가장 어려운 그림 촬영이나 정확한 컬러가 중요한 제품 촬영에서도 거의 완전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참고 : 이 글 이전의 글을 읽지 않은 분들께서는 이 글이 이해가 잘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 글은 지난 글을 첫번째 부터 순서대로 읽어서 앞 부분에서 이해가 되어야만 이 글의 내용들이 이해될 것이므로 앞 부분의 글을 읽지 않은 분들께서는 아래 지난 글 읽어보기에서 지난 글을 순서대로 읽은 후 읽으시기 바랍니다.
*** 지난 글 읽어보기(클릭)
...............[10월호 : 첫번째 : 35미리 디지털 카메라의 함정]
...............[10월호 : 두번째 : 디지털 촬영에 맞는 적절한 방법을 활용하라]

 

                                       10월호 : 네번째 : Nostalgia가 제안하는 자작 그레이 카드와 Curves를 이용한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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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글의 비중이 작고, 카드 사용법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네번째 글 사용법까지 모두 올립니다.

촬영 원고는 삼단계로 보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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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경우에도 다른 작업자들과 마찬가지로 촬영한 최초의 원고는 절대적으로 별도 보관한다. 그 다음에 원본은 정확한 노출치, 색상, 먼지, 이미지에 나타난 흠집 등을 제거하여 가장 깨끗한 이미지 상태를 만들어 두 번째의 원고로 보관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절대 Sharpness 혹은 USM(Unsharp mask)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두 번째 저장 된 가장 깨끗하고 정확한 이미지를 이용하여 커다란 프린팅을 할 때나 더 작은 이미지로 변환하여 사용 하려 할 때 미리 적용한 Sharpness값이 있으면 이미지의 품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 이유와 큰 이미지로 전환할 방법은 다음 글에서 언급할 예정이다) 그러므로 두 번째 보관 이미지는 가장 정확한 색상, 농도, 컨트라스트, 흠집 제거의 상태에서 보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조금 더 까다로운 원고의 경우에는 컨트라스트 부분을 제외한 색상, 농도, 흠집만 수정한 채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때에 따라서는 원고의 컨트라스트에 따라서 이미지의 느낌이 다른 경우가 많아서, 미리 컨트라스트를 수정한 경우에는 계조 손상으로 인해 다시 원본의 상태로 돌아가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1) 최초의 원본, 2) 색상, 농도, 흠집 수정이 된 두 번째 원고, 3) 두 번째 원고를 평소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컨트라스트가 적용된 원고, 이렇게 세 개의 원고를 준비해 둔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필요 할 때마다 이미지 크기를 조절한 후 USM이라는 양념만 살짝 뿌려 먹으면 되니까.


Auto levels과 Brightness/contrast를 사용하는 것은 이미지의 손상을 가속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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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업자들은 Auto levels과 Brightness/contrast를 편리하게 사용한다.
그러나 필자는 그 기능의 사용을 가능하면 추천하고 싶지 않다. 오토레벨은 말 그대로 자동적으로 적용하는 기능으로서 Curves의 사용법중에서 화이트 포인트와 블랙 포인트 적용법을 자동화 하여 색영역을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게 한 기능이다.
숙련 된 Color corrector들은 이미지의 색영역과 농도 특성을 수정할 때 Curves를 주로 사용한다. Curves의 곡선을 자유롭게 휘어서 사용할 수가 있으며, 흔히 S 곡선을 주로 사용한다. S 곡선을 주로 사용하는 이유는 이미지 계조의 밴드들을 가급적 손상 시키지 않고 전체적인 이미지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토레벨은 S 곡선의 특징인 계조 손상 최소화의 특성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Brightness/contrast 역시 Curves를 이용하여 이미지 컨트라스트를 수정할 때 S 곡선을 사용하지 않고 직선 Curves를 사용하는 상태를 자동화한 것이기 때문에 Curves에서 S 곡선을 이용하여 컨트라스트를 조절하는 것 보다 계조의 밴드 손상이 심화된다.


Color correction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Curves를 정확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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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의 계조를 포토샵에서 수정할 예정이라면 RAW컨버터 프로그램에서 파일을 컨버팅 할 때 가급적 체널당 16비트의 파일로 컨버팅할 것을 권한다. 화소수로 인한 이미지 정밀도에는 변함이 없겠지만, 계조 밴드가 체널당 최대 16비트 까지 형성되기 때문에 Curves적용시 계조의 각 밴드 손상을 최소화 하여 Curves적용 후 8비트로 전환하면 최상의 계조 상태를 유지할 수가 있다. 그러나 8비트로 컨버팅을 한 후 포토샵에서 16비트로 전환하여 Curves를 적용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필자가 촬영 직후의 이미지 원본을 수정할 경우 Curves에서 가장 먼저 컨트롤하는 것은, Gamut(계조 전영역)을 가장 유효하게 보존할 수가 있고, 각 계조의 밴드들이 가장 적게 손상되는 상태에서 컨트라스트를 조절하거나 색상을 수정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미지의 특정 농도 대역을 별도의 Seletion(영역 선택)을 하지 않고도 부분적으로 자연스런 수정이 가능하며, 화이트 밸런스를 매우 정확하게 교정할 수가 있다.
이와 관련된 Curves의 섬세한 사용법은 상당히 복잡한 편이어서 다음 글에서 언급하겠다.

필자가 말하는 “정확성”의 의미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의 의미가 아닌 “객관성”의 의미가 있으며,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화이트 밸런스를 컨트롤할 때 Color balance기능을 사용한다. 그러나 이 기능은 육안으로 진행상태를 확인할 수 밖에 없다. 육안으로 컬러 수정을 한다는 것은 모니터에 의존한다는 것이고 모니터가 정확하지 않으면 컬러밸런스는 부정확할 수 밖에 없다.
Curves로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의 폭은 매우 넓어서, 컨트라스트나 계조 수정을 할 때에도 “객관적인” 기준을 적용하여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

흔히 스캐너와 모니터, 프린터등을 캘러브레이션 하기 위해 많은 사용자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이미지를 수치로 분석하고 이해하게 되면 사실상 모니터의 부정확성에도 불구하고 거의 정확한 이미지 보정이 가능하다. 그래서 Curves에서의 수치 분석이 그만큼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물론 모니터에서 완전한 캘러브레이션이 구현된다면 금상첨화 이겠지만, 현실적으로 쉬운 문제는 아니기 대문에 가급적 수치 분석법에 숙련되는 것도 좋을 것이다.

Curves에서는 각 계조 전영역을 수치로 확인하면서 작업이 가능하고, 적용한 수치에 의해서 이미지를 수정하는 것도 가능하여 후에 인쇄를 하거나 프린트를 할때에 어떻게 결과물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인지를 미리 알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마치 사진에서의 Zone시스템이 차지하는 역할만큼이나 중요한 것이다



Curves에서 필자가 제안하는 그레이 카드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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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적으로 35미리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RAW파일 컨버팅 소프트웨어 내부에서 별도의 프로파일을 만들어 적용하여 최종 이미지 원본을 얻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RAW파일 컨버터는 메이커 별로 성능이 다양하고, 단순한 기능만 제공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심도 깊은 결과물을 얻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그럴 경우 RAW파일 컨버터를 통하여 만들어진 결과물을 포토샵에서 최종적인 수정을 하는 것이 아직은 더 좋은 결과물을 얻는 방법이다. 물론 가능하면, 컨버터에서 모든 작업이 완료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일이겠지만, 아쉬운 일이다.
필자가 제안한 그레이 카드는 부족한 RAW파일 컨버터의 기능을 보완하고, Curves에서의 후 작업을 위한 것이다.
물론 RAW파일이 아닌 JPG나 TIFF파일로 촬영 된 이미지에도 적용할 수가 있다.
        
필자가 제안한 그레이카드에는 그레이 밸런스 컨트롤 부분과 흰색, 검은색이 있다.
촬영된 카드 이미지에서 Curves의 화이트 포인트 스포이드를 클릭한 후 카드 이미지에서 흰색 패치를 클릭한 후
블랙 포인트 스포이드를 검은색 패치에 클릭하고, 중간에 있는 그레이 컨트롤 스포이드를 이용하여 그레이 밸런스 컨트롤 부분을 클릭하면 “객관적으로 정확한 농도와 정확한 색상”으로 재 조정되는데, 이 작업은 이미지의 화이트 밸런스를 컨트롤 하고 정확한 농도의 기준을 만드는 작업이다.
실물을 촬영한 이미지에 포인트를 적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포인트를 적용하는 위치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지만, 몇 번의 작업을 거쳐 숙련이 되면 원리를 이해하여 정확한 포인팅이 가능할 것이다.
이 작업이 완료되면 Curves곡선 전체를 S 곡선 형태로 하여 자신이 원하는 컬러와 농도로 추가 조절이 가능하지만, 가급적이면 곡선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조절이 완료되면 마지막으로 Curves값을 저장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 설명 : 화이트 포인트와 블랙 포인트를 적용할 때 주의할점은 Curves에서 화이트 포인트를 더블 클릭하여 나타나는 창에서 RGB값을 모두 255가 아닌, 230~240정도를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Shadow point 역시 0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10~20정도를 적용하는 것이 좋다.(RGB의 각 숫자는 모두 같은 값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완전한 흰색과 검은색을 촬영해도 255가 되거나 0이 되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다.
보다 더 정확하게 하자면, 컬러 농도계를 이용하여 패치의 흰색과 검은색을 측정한 후 그 값을 적용하여주는 것이 보다 더 정확하지만, 현실적으로 아마 어려울 것이다.
중앙에 있는 그레이 밸런스 컨트롤 스위치의 수치는 크거나 작거나 상관없지만 모두가 같은 숫자여야 한다. 이 수치는 몇 번의 경험으로 조절 정도를 스스로 알 수 있게 된다.



이제 본 촬영 된 이미지를 열어서 Curves값을 모든 원본들에 똑같이 액션을 이용하여 일괄적으로 적용하면 된다. 주의 할 점은 각 이미지별로 섀도우 영역이 많은 경우 섀도우 영역이 다소 어두운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 이것은 CCD소자의 좁은 노출 관용도에 의한것이므로 필요한 경우 불러진 Curves값에 추가적인 곡선 조절을 하여 수정이 가능하다.

이 방법의 최대 장점은 모니터가 정확하지 않다 해도, 객관성 있는 색상과 농도를 구현할 수 있다는 데에 있다. 그것은 모든 작업이 수치로 분석되고 수치에 의해 Curves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니터 상에서는 다소 다르게 보이더 라도 정확하게 캘러브레이션 된 프린터에서는 객관적인 기준치에 근접한 이미지를 얻을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물론 카드에 의해 수정 된 이미지를 모니터상의 색감을 토대로 하여 재 수정한다면 객관성에서 점차 멀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1step노출 오버가 된 경우와 2step노출 부족이 된 경우의 파일을 정상적인 상태로 컨트롤이 가능하다. 노출이 부족 된 이미지 일지라도 카드내의 화이트 포인트와 블랙 포인트에 의해 전 영역의 농도 계조를 찾아낼 수가 있다. 단, 전체 촬영분 중에서 노출 부족 된 이미지는 브라케팅 된 촬영 파일에 포함되어 있어야 하며, 별도로 포인트를 적용하여 값을 찾아야 한다.
카드의 농도 포인트는 곧 수치에 의한 기준이므로 이 방법은 이미지를 객관적 수치로 이해하는 방법이 될 수 있으며, 카드를 이용하여 많은 작업들을 수행하게 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육안으로도 객관적 기준치에 익숙해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카드를 이용한 방법이 객관적인 기준치에 논리적으로 근접할 수 있다는 뜻일 뿐 100%에 가까운 정확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화이트 포인트와 블랙 포인트를 클릭할 때 촬영 된 패치의 농도가 위치에 따라서 조금 씩 차이가 나므로 클릭하는 위치에 따라 미세한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레이 밸런스 컨트롤 포인트 역시 같은 이유로 포인팅하는 위치에 따라 색 컨트롤이 미세하게 차이가 날 수 있다.
F8키를 누른 후 색상 정보를 보면서 포인팅을 하면 자신이 원하는 색상과 농도를 거의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으며, 화이트 포인트와 블랙 포인트를 확정한 후 그레이 밸런스 타깃 부분의 RGB 농도가 각각 128에 근접하고, 거의 동일한 값을 가지고 있다면, 이미지의 전 농도 대역이 상당히 객관적인 흐름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논리가 혼재 된 경우에는 논리적 사고와 약간의 경험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단 몇 번의 시도와 실패로 35미리 디지털 카메라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면 당장 한번 해볼 만 한 일이 아닐까.

사진놀이

[펌] 그레이 카드(Gray Card)에 대하여


[그레이 카드(Gray Card)에 대하여]

반사광식 카메라들은 모든 사물을 18%의 반사율을 나타낸다고 굳게 믿고 있는 녀석들이다.
다시 말하면.. 검은색도, 흰색도.. 프로그램모드나 메뉴얼 모도 카메라 적정으로 놓고만 촬영하면 검은색, 흰색 모두 자기 색깔이 아닌 회색 계열로 나온다는것이다.

어느정도 회색이냐라고 묻는다면.. '반사율 18%'의 회색이라고밖에 할말이 없다. ^^
이 18%의 반사율을 가진 회색을 카드로 만들어 놓았는데.. 그것을 [그레이 카드]라고 한다.
(코닥 제품은 대략 18,000원정도 한다. 2003년 8월기준이다.)

보통 흰색은 93%정도의 반사율을 가졌고 검정색은 5%정도의 반사율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특별히 의도한 경우 또는 카메라마다의 특성에 따라 다르기야 하겠지만..
흰색을 찍을때는 카메라가 나타내는 적정보다 2~3 step정도 오버, 반대로 검은색의 경우는 2~3step정도 언더로 찍는것이 제대로 색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그레이 카드는 입사식 노출계가 없을때나 스스로 노출측정을 할수 없는 경우, 피사체가 작거나, 반사가 심하거나 알수 없을때, 저렴한(?) 값으로 적절한 노출을 찾고자 할때 사용된다.

그레이 카드의 사용법의 [그림1]과 같이 카메라를 향하여 직각으로 놓은후 측정해야 하며, 가능하면 화각을 가득 채울수 있을만큼 프레이밍한후 노출을 측정하는것이 좋다.
(spot모드 추천)
여기서 산출된 노출값은 보정없이 바로 촬영 가능한 수치이며, 개인마다 카메라마다 틀릴수 있으니, 브라케팅을 해볼것을 권한다.

노출 측정이 어려운데다 그레이 카드마져 없을경우, 손바닥이나 아스팔트, 잔디등에 노출을 측정하는 방법도 있다.
특히나 손바닥의 경우 보통 1 step정도 오버하여 사용하면 적정 노출이 나온다.
(역시나 개인마다 다르니, 만약을 대비해서 브라케팅을 해볼것을 권한다.)

출처 : 눈물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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