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놀이

하고 싶은건 하고 살아야지



신호 기다리다 우산을 들고 연신 인사하는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  

신호등을 지나는 불특정 다수에게 자기를 알리는 홍보 방식을 예비후보인 이가 선택한걸 보면 본인도 본인이지만 주변에 제대로 된 참모하나 없구나. 어떻게 될지 대략 짐작.

몸은 몸대로 얼마나 피곤할꼬. 


안쓰러운 마음으로 지나가려는데 문득 "너는 저렇게라도 열심히 살아봤니."


맞다. 맞아. 하고 싶은건 하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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